[TV리포트] 배우 김순태 '장옥정' 의관 역으로 드라마 데뷔
   




[TV리포트=이성해 기자] 연극과 영화에서 활동을 펼쳐온 배우 김순태가 드라마에 데뷔했다. 김태희,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 의관 '황주부'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후반부에 접어든 '장옥정'에서 김순태는 옥정(김태희 분)의 걸림돌인 대비의 탕약에 독성이 강한 '부자'를 더 넣도록 매수 당하는 의관 '황주부'역을 연기한다.

의관 '황주부'는 극의 흐름상 장현(성동일 분)과 이순(유아인 분)의 갈등이 표출되는 중심에 위치한 중요한 인물이다.

드라마에는 첫 출연인 김순태지만 의관 '황주부' 역을 무난히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순태는 올 초 관객 1,300만명을 동원한 상반기 최고 흥행작 '7번방의 선물'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로 깜짝 출연을 한 바 있다.    

김순태는 그동안 대학로에서 많은 공연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극단 '움직임연구소'에서 제작한 '미친뇌'에서 고창석과 함께 출연했다.

'휴먼코메디'에서는 배우 백원길, 조재윤 등과도 공연했다. 최근엔 극단 '극발전소301'에서 '병신3단 로봇'이라는 연극작품을 준비 중에 있다.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Bruce